[사진출처- 고양신문]

[기사요약]

지난 20일 열린 ‘우리동네 디지털 체험’ 행사에는 호텔신라 임직원 25명, 디지털 튜터, 어르신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양한 디지털 미션(키오스크 주문, 지도 앱, 노래방, 셀프 사진관 등)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즐거운 하루였다", "이제 친구들과 키오스크 주문해보겠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으며,

임직원 봉사자는 "이번 경험을 부모님께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삼성과 협력해 디지털 팝업센터, 해피빈·같이가치 후원 활동, 주민 대상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윤정 관장은 “복지관이 어르신의 디지털 연결고리가 되어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기사원문]

https://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84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