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하남미사노인복지관]

 

 

[기사요약]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첫걸음으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 경기 팝업 체험센터로 지정되었다.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는 삼성의 대표 사회공헌(CSR) 사업으로 

노인 디지털 약자들이 디지컬 기기(스마트폰, 키오스크 등)를 능숙하게 활용해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취업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스원이 주관사를 맏고, 삼성 관계사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함께한다.

 

이번 팝업은 디지털 격차해소와 시니어 세데의 디지털 자립을 목표로 기획되었고

5월 19일 ~ 6월 5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하남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웰컴존, 디지털 리빙랩, 체험부스존(키오스크, 태블릿 등)등으로 구성된 체험공간이 운영 되었으며,

시니어 참가자들은 실제 공간과 유사하에 제작된 팝업공간에서 키오스크 주문, ATM 체험 등

다양한 최신 AI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리빙랩 체험존이 운영된다.

 

 

[기사원문]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8617#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