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나서 차를 마시러 가셔도 어려숨이 많으셔서 외출하는 것도 두려우셨는데 봉사자 분들과 키오스크를 사용하여 식사도 주문해 보고 커피도 시켜 드시면서 자신감이  생활하는 데에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고맙다고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시니어듀터로써 보람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삼성시니어디지털 교육 관계자 분들과 복지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에 말씀을 전하셨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