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A 후기
[후기] SSDA 3차년도 기본과정 수료식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 26. 8. 26.)
안녕하세요!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지난 8월 26일, 수개월 동안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용기 있게 도전해 오신 어르신들과
그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디지털 튜터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 3차년도 기본과정 수료식>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12시 복지관 식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정다운 안부와 이야기꽃으로 수료식의 문을 열었습니다.


배를 든든히 채운 후 1층 대강당으로 이동하여 그동안의 활동이 담긴 사업 영상을 함께 시청했습니다.
처음엔 스마트폰 터치조차 어색해 머뭇거리던 모습부터,
키오스크 앞에 당당히 서서 스스로 주문에 성공하고 미소 짓던 순간들이 화면에 지나갈 때마다
대강당 곳곳에서는 감동의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진 1부 수료식에서는 대표 어르신과 디지털 튜터 선생님의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감사 인사를 나누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2부에서는 분위기를 바꿔 웃음이 팡팡 터지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과 맛있는 간식 타임이 이어졌습니다.
어르신들은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며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고,









마지막 순서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수료증 액자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알록달록 정성껏 꾸민 액자 속에 완성된 수료증을 담아 들고 계신 어르신들의 표정에는
<완주>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했습니다.


디지털이라는 벽 앞에서 두려워하기보다 배움의 열정으로 완주해 내신 '쓰다 어르신'들과,
사랑과 정성으로 발맞추어 걸어준 디지털 튜터 선생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주인공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귀한 기회를 선물해 주신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