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A 후기

[후기] 삼성시니어 디지털아카데미 기관자체활동(아름채노인복지관/26.06.15(월), 16(화), 18(목))

  • 아름채노인복지관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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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주문해보니 자신감이 생겼어요! 키오스크 주문 실습진행~!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는 삼성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 3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기관자체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실습은 교육장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 속에서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어르신들이 자주 접하는 음식점 키오스크를 활용한 주문 체험으로 운영하였습니다.

6월15일, 16일, 18일 총 3일에 걸쳐 진행된 실습에는 47명의 수강생과 10명의 디지털 튜터가 참여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소규모 그룹으로 나뉘어 지역 내 음식점을 방문한 후, 설치된 키오스크를 직접 조작하며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하는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실습 시작 전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어려워 보인다.", "사용해본 적이 없다", "실수하면 어떡하나"등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튜터의 안내를 받으며 차근차근 화면을 살펴보고 직접 버튼을 눌러 주문을 진행하면서 점차 긴장이 풀리고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평소에는 직원에게 주문하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았던 어르신들이 스스로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을 완료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내가 먹고싶은 것을 직접 주문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키오스크 체험도 하고 식사도 한끼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다음에도 혼자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배워도 자꾸 까먹어서 걱정이었는데 자주 해보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 등의 소감을 나었습니다.

또, 일부 회원들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음이 급해지고 뒷사람들을 신경쓰느라 사용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실습처럼 천천히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실제 체험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주문을 마친 후 함께 식사를 하며 실습 과정에서 느낀점을과 어려웠던 부분을 서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키오스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앞으로 식당이나 카페에서 직접 사용해 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키오스크 체험 활동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채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