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기사요약]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은 노인의 디지털 문화 두려움 해소를 위한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팝업 체험센터가

5월 22일 경기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에 처음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 디지털 약자의 일상 불편 해소와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성 지정 기탁 사업으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에스원이 주관하며 삼성 계열사 8곳과 여러 협력기관이 참여한다.

체험센터는 웰컴존, 디지털 리빙랩존, 체험부스존으로 구성되었고, 키오스크, ATM, AI 돌봄로봇 ‘효돌’, 웨어러블 ‘봇핏’, 디지털 금융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다.

[기사원문]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