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기사 제목]} 

_{삼성, 위기 속 모금액}·_{기부자 더 늘었다... "사회공헌 확대 기조"'}

 

 

_{[기사요약]}

삼성 전 계열사는 올해 기부와 봉사 등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며,

기부와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 수와 모금액이 증가하였습니다.

 

최근 진행된 '나눔위크'에서 목표를 초과한 3억 5천만원을 모았고,

참여 인원수 역시 전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4월에는 디지털 취약 노인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체험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관계자는 '회사 안팎의 위기 상황에서도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는 것에 대한 큰 의미'를

전하였습니다. 

 

 

[기사원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14_0002959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