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우리 어르신들과 지금껏 배운걸 재능 나눔을 하였습니다.우리 김호연 어르신께서는 친구분께 재능 기부를 하셨는데 문자 쓰는걸 알려 주시는데 친구분이 소극적으로 하니 등짝을 때리며 제대로 배우라고 하시면서 알려 드렸는데 엄청 웃었습니다.사진 저장하고 보내는것도 알려 주셨는데 완벽하게 완벽하진 않았지만 잘 알려 주셨답니다.이렇게 배운걸 알려주고 하니 보람도 느꼈고 사실 귀찮아 형식적으로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시니 어르신께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