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나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것을  힘들어 하시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친구분들께 알려도 주시고 핸드폰을 이용하여 쇼핑도 하실 수 있게 되어 디지털과 가까워져서 생활이 편리해 지셨다고 하며 SSDA교육을 받게 해 두어 감사하다고 말씀 하십니다.

디지털아카데미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과 키오스크 사용등 포기하고 지냈던 디지털 기기와 친해질수 있었어요

해외에 있는 아들에게 동영상을 찍어

보내고 영상통화를 해보려고합니다  수고해주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로운 디지털의 홍수속에서 함께 살아나가야 하고 앞으로도 더욱더 업그레이드 되는 디지털 세계에서 도태되지 않고 싶어 SSDA 사업에 디지털 튜터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어르신들을 좀더 편리한 디지털속 삶으로 유도시켜 드리는게 교육의 목적이었지만 현장에 있는 우리 튜터들 역시 앞으로 일신우일신 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아주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이었으며 함께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더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좋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동안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평소에 자녀들과 커피숍을 가면 자녀들이 뭐를 드시지를 묻던지 아님 알아서 주문해서 사오면 별로 좋아히지 않아도 그냥 드셨지만 배운것을 활용해서 키오스크로 본인이 원하는것을 주문하시고 너무 뿌듯해 하시고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나도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즐거웠습니다.  유익했습니다.

교육을받고자신있게커피햄버거 식당음식을  주문할수있어 너무좋아요

이런교육을 받기전에슨 카페앞을 지나갈때면 한잔 마시고싶어도 키오스크사용할줄ㅇ몰라 한참씩 냄새만 맡다가 지나가고했지요이렇게좋은교육을배풀어준삼성재단과가정방문지도사선생님의 친절한설과현장실습으로 완벽했습니다

이 무지한할머니에게 디지털 세월은세상을 알게해주신삼성재단선생님들모두고밥고감사드림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배우다 보면

어르신들처럼 스스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거예요.

저 역시 무학이셨던 어르신께서 마이크 앱으로 안부를 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디지털 배움의 즐거움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르신들 일상에 디지털이라는 말만해도 어렵고 멀게 느껴지신다고하셨는데 꾸준한  교육과 실습하시다보니

어느덧 커피도 음식점에서도 자신있게 주문하게 되었다며 웃음짓는 모습을 보니  보람도 생겼답니다

어르신들께 좋은교육으로 기회를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삼성 시니어디지털 아카데미에 참가하면서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엔 엄두도 안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들의 

친철한 설명과 체험학습 덕분에 금세 익숙해졌습니다

특히 낯선 곳을 찾아길때 헤매던적이 많았는데 네이버 길찾기

를 활용하여 모르는 길도 덜 헤매고 찾아갈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나이에도 배울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없어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복지관 선생님들과

프로그램을 믿고 꼭 참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시니어디지털 아카데미에 참석하여 

봉사자분들과 다이소에서 물건도 직접 사서 결제해 보고 식당에서 주문도 해보니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운 일이었는데 지금은 두려움보다는 물건 구입시 내가 직접 할수 있다는 설렘이 있습니다.

은행업무도 핸드폰을 통해 이번에 처음으로 이체하는 것도 배워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에게 도움되는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씩 배울수 있어 즐거움이 있고 두려움이 없어져서 나도 뭔가를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좋습니다.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참여 기회가 많았으

면 좋겠습니다.

20250805_093330.heic SSDA 수강생으로 참여하셨던 39년생 동갑내기 남자 어르신은 전화로 안부도 주고 받는 친구가 되셨고 최근 복지관에서 노인의 날 행사 일환으로 개최한 "디지털 잇다"에 초대 받으셔서 대화 팝업센터의 여러 부스에 참여하셨습니다. 디지털하면 어렵고 노인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SSDA수강생으로 참여하여 배웠던 시간으로 하면 할 수 있겠다하는 자신감이 생기셔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즐기시는 모습에 SSDA튜터로서 새삼 보람을 느꼈습니다.

 저는 한글에 서툰 어르신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로그인부터 시작해서  연락처 등록 메시지 보내기 카톡 사진

찍기 셀카및 어르신께서 제일 도움이 필요한 병원 진료 수납  반복적인 학습보다는 훈련에 가까운 진행이 계속되었습니다

본인이 배우지 못했다는 자격지심에 처음에는 짜증도 내시고 여러번 못하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어느 날 병원 방문이 있어 더위와 허기짐까지 겹쳐  망설이면서 키오스크 앞에서 야채죽 주문하여 먹었을 때의 그 기쁨이란  한글을 조금씩 알아가는것과

같은 행복이고 활력소이며 또한 사는 의미이자 살아가는 이유가 된 것 같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 또 손녀와 영상통화할 수 있어서 할머니 대단하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이 무척 자랑스러웠다고 하십니다. 

 뒤늦게 이 늙은이에게 배움의 기회를 준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측에 감사의 인사  말씀 주셨습니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학습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라는 학습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소외되지 않고 이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디지털튜터 활동은 어르신들이 가족과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카톡소통과 일상의 사진들을 자녀들과 주고 받으시면서

소통이 많아지고 떨어져 살고 계시지만 서로가 어떻게지내는를 알고 더욱 할말이 많아지고 명절에도 스마트폰 사용이야기로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고 하시고 

타인에게 알려주는 과정을 통해서 사용 방법을더욱확실이 인지하는계기가되었다 하셔서 보람이 컸습니다.20250822_090318.heic 20250822_090023.he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