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호연 이라고 합니다.저는 호기심도 많고 배우는걸 좋아 합니다.하지만 몸이 아파 입원과 수술을 하면서 우리동네 키오스크체험도 못하고 많이 서운했습니다.하지만 우리 선생님께 키오스크하는법을 배우고 병원에서 키오스크로 접수와 수납을 혼자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병원 안내원에게 부탁 안하고 혼자 하니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또 팝업센타를 다녀왔는데 어리둥절하고 정신이 없더라고요.설명해주는데로 해보기는 했으나 되게 긴장되었어요.가르쳐 주느라 고생하셨습니다.선생님들 모두모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