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택에 사는 강화년 할머니라고 합니다.

10주 동안 진행된 삼성 시니어 교육을 받았습니다.

나의 친구들은 핸드폰으로 카톡으로 사진도 보내고 기차표도 끊고 쇼핑도 하는 친구들을 보면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참으로 답답했습니다. 생활지원사 선생님과 함께 핸드폰으로 디지털 수업도 받아보고 봉사자 선생님들과 커피와 식사도 키오스크로  라는 기계로 주문도 해보고 계산도 해보니 너무나도 좋은 새로운 세상 이었습니다. 

나와같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교육을 많이 받아서 답답하고 외롭지 않게 함께 디지털과소통하고 주고받는 행복한 세상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