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께서 가정에서 디지털교육으로 배우고 실습을 해보다가 외부활동으로 키오스크로 직접 주문을 해보니까 처음에는 떨렸지만,점점 익숙해지면서 재미있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되어 정말 뜻깊고 의미가 있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봉사자분과 SSD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